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3 (문단 편집) == 여담 == * 아직까지는 어떤 플레이스테이션 기종도 PS3의 [[하위 호환]]을 지원하지 않는다. [[PlayStation 2|PS2]]가 [[PlayStation(콘솔)|PS]] 게임을, [[PlayStation 5|PS5]]가 [[PlayStation 4|PS4]] 게임을 하위 호환으로 구동시킬 수 있지만(DL판으로 일부 게임만 지원하는 것은 제외) PS3의 하위 호환을 지원하는 기종은 없다. 그래서인지 가격 방어가 상대적으로 잘 되는 편이다. 리마스터가 있기는 하지만 인기 있는 게임이라고 전부 리마스터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상당한 수요가 있다. 참고로 PS3은 상기된 초기 모델의 PS2 하위 호환 외에도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으로 PS1 게임 디스크의 구동을 지원한다. * GPU를 [[NVIDIA]]가 만들었는데 2008년 [[램버스]]의 소송으로 NVIDIA 기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까지 걸어 판매에 지장이 생기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램버스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한시름을 놓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램버스]] 항목 참고. * 엑스박스 360과는 달리 온라인 멀티플레이는 일단 무료다. 프리미엄 서비스로 좀 남들보다 빠르게 최신작에 대한 정보나 체험을 해볼수 있도록 하고 별도의 요금을 받는 제도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선택이며 하지 않아도 멀티플레이는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PS4 출시와 함께 유료화되면서 클라우드 백업 등도 일부 게임을 제외하고 제한적이거나 플러스 가입자로 제한되는 등 제약이 커졌다. 멀티 플랫폼 게임이고 PC 버전이 있으면 스팀으로 가겠지만... * PS3를 기반으로 만든 아케이드 시스템 보드가 있다. 바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주력 보드인 [[SYSTEM 357]]이다. 유일한 PS3 기반이자 최후의 콘솔 기반 아케이드 시스템.[* 이 외에 디시디아 아케이드판은 [[PlayStation 4|PS4]] 기반이다.] * 용량이 많은 [[Blu-ray Disc|블루레이 디스크]] 게임기였기 때문에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완성판 게임들만 개발하는 비디오 게임기로 유명했다. 예를 들면 2개 이상의 자막과 음성을 선택을 추가해서 똑같이 개발하거나 게임 추가 요소들을 완전 다른 게임처럼 빵빵하게 집어 넣어주었다. 2010년 완성판 게임들이 이쪽으로 슬슬 끝을 보이는가 했었는데 2011년 [[아이돌 마스터 2]]가 플레이스테이션 3판에서 '''엑스박스 360판 DLC를 일부를 본 게임에 포함하고 프로듀스할 수 있는 캐릭터 추가했으며, PS3 전용 DLC'''라는 초강수로 욕을 바가지로 퍼먹던 판세를 완전히 뒤엎어 버리고 대박을 치게 된다.[* 엑스박스 360판에서 욕을 먹은 큰 요인이었던 [[류구코마치]] 관련 문제를 프로듀스할 수 있는 스토리 추가로 해결하였고 한정판에서는 G4U 소프트 추가로 [[그란 투리스모 5]]의 포토 모드처럼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S4U 보컬로이드 DLC'''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물론 예외도 있는데 일례로 [[레드 데드 리뎀션]]은 양 기종간의 컨텐츠 차이는 없었지만 그래픽에서 밀렸으며(비교 영상을 보면 눈에 제법 띈다.) 심지어 아시아판은 OX 버튼의 버그로 표시되는것과 다르게 눌러야 했는데 이걸 출시된 지 몇 달이 지나서야 패치를 했던 전력이 있다.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느와르(초차원게임 넵튠)|느와르]]가 PS3의 의인화 캐릭터이다. * PS3 모델 중 CECHG 이후의 구형(참치) 모델을 보증 무효를 감수하고 내부 청소 등을 목적으로 PS3를 분해해야 할 경우 냉각팬 분리시 주의해야 한다. CECHE같은 경우는 기판을 들어낼 필요 없이 전자파 차폐 장치에서 냉각팬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지만 CECHG 이후 참치들은 기판을 들어내야만 한다. 거기다 냉각팬과 CPU 히트 스프레더가 붙어있는 부분의 장력이 장난이 아닌지라 잘못 들어낼 경우 재조립시 기동 후 30초도 안되어 냉각팬에서 굉음이 나면서 붉은 LED가 깜빡이는 것을 보게 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CELL-Broadband Engine|CELL]] [[뚜따|히트 스프레더 탈거]] 및 서멀 그리스 재도포 후 재부착 작업'''을 고려해야 할 상황까지 가게 된다. 참고로 구형 모델 CELL의 히트 스프레더는 실리콘 본드로 부착되어 있다. 그래서 무리하게 분리를 시도하면 CELL 코어나 기판이 부서질 수 있다. CELL에서 냉각팬 분리시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만약 내부 청소 등을 해야하는데 분해할 자신이 없다면 A/S 센터나 전문 수리 업체에 맡기도록 하자. * 비디오겜 관련 카페 사이트에서 회원 중 고수가 이 작업을 해주기도 한다. 메이저 사이트가 여러 이유로 장벽이 있으나 덜 알려져서 찾아가기 어려워 그렇지 회원이면서 카페장인 작은 카페가 있다. PS3만 취급하지도 않고 PS2 슬림도 분해 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재료만 준다면 작업한다고 한다. 플레이스테이션이야 온라인조차도 최적화 개량한 에뮬레이터를 구하는 조건으로 아주 부드럽게 네트워크 게임도 된다.(해당 게임별 프리 서버는 별도로 찾아볼 것) * PS2 하위 호환 기능이 있는 초기 기종은 히트 스프레더 탈거 및 서멀 그리스 재도포 후 재부착 작업을 해도 언제든 사망할 수 있으니 아껴가며 쓰길 권한다. 요즘은 고급 업스케일러가 아니어도 쓸만한 제품이 중고로 나오고 있다.[* XRGB에 트리니트론 PVM 480P 지원 모델과 BVM이나 동급, 멀티 소스 업스케일러까지 나오고 있다.] * 다만 다른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기종들과 마찬가지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교체만큼은 다른 게임기들보다 훨씬 편하다. 나사 한두개만 풀면 바로 교체할 수 있다. 사실 분해 자체도 엑스박스 360에 비하면 훨씬 편하다. * [[미합중국 공군|미 공군]]에서 1760개의 PS3로 'Condor Cluster'라는 슈퍼 컴퓨터를 제작했었다. * 초기형의 경우 터치 방식인 전원 버튼의 감도가 나쁜 편이다. 얇은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인식이 잘 되지 않는다. 간혹 의도치 않게 켜지는 것 때문에 터치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 PS3의 개발킷[[https://blog.naver.com/bilipnet/70025637809|#]] * 당시 TV광고가 너무 무서워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https://youtu.be/gqkNPcUMffU|#]] * 쿠타라기 켄이 마지막으로 설계한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다. * 전 세계적인 판매량은 8,741만대, 일본 내 판매량은 1,027만대라고 한다. [[파일:메가tv 플스3.jpg]] * [[KT]] [[olleh tv]]에서 [[셋톱박스]]로 플레이스테이션 3가 제공되기도 했다. 처음에는 3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거의 공짜로 준다는 루머가 돌아서 [[루리웹]]의 유저들을 광란하게 했으나 할부금을 다 지불하면 거의 정가를 내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 유저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거기다 중요한 사실은 [[VHS]] 플레이어보다 작은 일반 셋톱박스의 크기를 삼킬 정도로 커서 셋톱박스로서는 꽝이다. 현재는 PS3의 한국 내 셋톱박스(메가티비/올레티비) 서비스 지원이 중단되었다. * [[에뮬레이터/가정용 게임기|에뮬레이터]]가 개발되기도 했다. [[RPCS3]]가 대표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